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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미래연구원, 스마트 섬관광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박경곤 신안부군수, 신안 14개 읍면 관광활성화 방안 발표해 ‘큰 호응’

작성일 : 2019-05-23 11:43

 

서남권 해양 전문 연구기관인 신안미래연구원(이사장 김성수)은 세한대학교 목포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섬의 날 제정 및 천사대교 개통 기념으로 스마트 섬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제4차 산업 해양시대를 맞이해 서남해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산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해양과 섬을 활용한 서남해안의 한국적 해양 미래발전 가치를 발굴하고자 국회의원, 전문가, 언론인, 시민 등 서남해안 섬관광 활성화에 대해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책발표에 나선 박경곤 신안부군수는 해양관광의 메카인 아름다운 섬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신안군의 14개 읍면의 섬 체험 테마마을 조성, 섬 치유 관광특구 조성 등 천사섬 관광 활성화 추진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천사섬 관광 활성화 추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는 박경곤 신안부군수> 

 

주제발표는 김성식 소장(신안미래연구원)의 사회로, 1주제는 신안 섬테마 숲 조성 활성화 방안 (나영희 엔에스생태연구소장/생태학박사 ), 2주제는 2030 섬문화 엑스포 유치를 위한 추진 방안( 최영수 세한대학교 교수), 3주제는 섬 주민 고속 교통망 구축을 위한 위그선 도입 방안(조현욱 아론비행선박()대표이사) 순으로 발표했다.

 

이와 함께 토론회는 김판진(초당대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영돈(M&F 문화연구원장), 김인철(태마리나학회 사무총장), 이정수(신안군 공원녹지과장), 임채규(, 고구려대 총장)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최영수 세한대 교수는 "서남해안 다도해는 수많은 섬과 수려한 해양자원 그리고 아름다운 해양 경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치적 창출이 미흡하여 주민 소득과 삶의 질이 떨어지는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다최근 섬의 날 제정. 천사대교 개통, 목포해상케이블카 운영을 통해 해양관광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이어 국민소득 증가와 해양여가문화 확산, 해상교통 대중화, 해양치유관광 등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본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교육=문만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