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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송홍범 작가 서예전 개최

25~26일 양일간 노을공원 축제장 일원…서예퍼포먼스도 함께 열려

작성일 : 2019-10-25 11:38

 

낭만의 도시 목포와 전남을 대표하는 죽전 송홍범 작가의 죽전서예전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노을공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목포 북항 노을공원 노을축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서예전에서는 256시에 서예퍼포먼스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일필휘지(一筆揮之)로 역동적이면서도 대범하고, 자유분방한 율동감이 조화를 이룬 그의 서체는 세상 희노애락을 깊이 품은 거대한 강물처럼 거침없이 화선지 위를 묵향(墨香)으로 수놓는다.

 

현대적인 조형 서예로 잘 알려진 죽전 송홍범 작가.

 

그는 전통 서예를 바탕으로 기법, 재료 등을 현대적으로 응용, 현대 서예의 무한 예술성은 물론 삶의 통찰력, 창조적인 상상력을 풀어낸 품격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서예술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행초서(行草書, 흘림체)에 뛰어난 천품을 발휘했던 통일신라 최고의 명필 김생처럼 행초서를 즐겨 쓰는 송홍범 작가는 전남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명필가 중의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죽전 송홍범 작가는 누군가 인생의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도 자신의 작품을 보고 다시 한 번 용기내어 창조적인 삶을 멋지게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들게 하는 그런 작품들을 늘 꿈꾼다많은 시민들이 묵향의 내음과 함께해 낭만도시 목포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죽전 송홍번 작가는 서예가의 길 40년 외길을 걷고 있으며 2009년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서거 당시 명정 휘호를 쓴 서예가로도 유명하다.

 

/문만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