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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현직 시도의원, 민주당 김원이 예비후보 지지선언

조옥현 도의원, 박용 시의원 등 시․도의원 6명 대거 참여

작성일 : 2020-01-30 12:16

 

목포지역 현직 시·도의원들이 4·15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실었다.

 

30, 현직 시·도의원 6명은 김원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원이 예비후보는 23년 동안 민주당을 지켜온 민주개혁세력의 적자로서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맞서 싸워온 가장 민주당다운, 가장 선명한 개혁노선을 가진 진짜 민주당 후보라며 지지이유를 밝혔다.

 

·도의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김원이 예비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과 새로운 목포를 위한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낡은 정치와의 결별을 앞둔 시대적 소명 앞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보다 목포의 절박함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목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이다. 목포시민은 군부독재의 탄압과 모진 수모를 참아내면서 김대중 대통령을 탄생시켜 최초로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루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었으며, 폭압적인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맞서 촛불혁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정치가 바뀌어야 호남정치가 바뀌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 정권재창출을 이뤄낼 수 있다목포의 낡은 정치를 끝내기 위해서는 가장 민주당다운, 가장 선명한 개혁노선을 가진 진짜 민주당 후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원이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추가로 참여할 시도의원들은 조만간 2차 지지 기자회견을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날 김원이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시·도의원은 조옥현(산정·대성·목원·동명·만호·유달·죽교·북항동), 최선국(용당용당산정·삼학·이로·하당동)도의원과 이형완(목원·유달·동명·만호동), 김근재(삼향·옥암·상동), 박 용(부흥·신흥·부주동), 김수미(비례대표)시의원 등이다.

 

/총선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