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HOME > 뉴스 > 정치

이윤석 후보, 서삼석 후보 사퇴하고 진실 밝혀야…긴급 기자회견

지역민, 만약 유야무야로 넘긴다면 공수처 수사대상 1회 될 것‘주장’

작성일 : 2020-04-10 14:56

 

 

민생당 이윤석 후보가 전남도의회에서 상대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에 대해 지역민의 분노와 우려를 전해드리고, 수많은 지역민께서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을 대표하고 있다는 사실에 수치와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윤석 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서삼석 후보의 무안군수 10년 동안 대표적인 사업이무안기업도시인데 결국 예산낭비와 군민의 재산권 등에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사업이었다하물며 선거 당일까지 두 번이나 돈이 들어온다고 속이고 자기는 법률적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군민들께서는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으며 무책임과 무능, 신뢰성이 없는 후보자라고 말한다고 주장했다.

 

리더로서 자질과 관련, 이 후보는 이어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김모 군수의 비리 사실을 확인하고 위해 자기와 함께 일했던 고모 직원과 통화해 녹음한 뒤 20년 이상 공직에 몸담은 직원과 군수는 결국 파면을 당했다결국 공무원 등 3명이 구속되었는데도 본인은 그런 적이 없으며, 떳떳하다면 왜 진술을 한하는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정가에서는 자질 부족과 지탄, 비난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최근 다수 언론에 보도된 군수 재직시절 190억여 원의 공사와 관련해 2억 원의 거액을 무안군 공무원에게 주고 제품을 납품했다는 보도와 20여년 전 일로읍 주류업체 A회장의 공사대금 16,500만 원을 가지고 잠적했다는 기사와 관련해, 떳떳하다면 A회장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해 떳떳함을 밝혀야 한다지난 6일 목포MBC 토론회에서 확인서를 들고 그런 일이 없다라고 제시한 것은 어불성설이며 녹취록이 시중에 많이 나돌고 있으니 쉽게 진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또 이 후보는 많은 군민께서 서삼석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기라도 한다면 현재 고발장이 접수돼 지난 선거처럼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다서 후보는 더 이상 지역민에게 실망과 좌절을 주지 말고 스스로 검찰에 출석해서 결백을 밝히던지, 그리지 않다면 국회의원 후보직을 사퇴해서 진실을 밝히기를 촉구하며 만약 유야무야로 넘긴다면 공수처 수사대상 1회가 될 것이라고 많이들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4.15총선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