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HOME > 뉴스 > 정치

임자면 굴도 해양펜션조성사업, 반드시 재수사 이뤄져야 한다

작성일 : 2021-07-28 10:34

<사진은 조감도(상)와 지난 2021년 7월 촬영한 임자면 굴도 현장(하)>

 

무려 보조금 264천여만 원과 기반시설 4억여원 등 30억여원이 넘게 투입된 임자면 굴도의 황당한 해양펜션 조성사업.

 

본지는 지난 2021724일 임자면 하우리에서 어선을 빌려 굴도 현장을 다녀왔다.

 

어선을 빌린 경비만도 40만원에 이른데다가, 소요시간도 1시간여 걸리는 원거리였다.

 

수년 동안 군민의 혈세 30억여 원이 넘게 투입되고 행정력을 낭비했지만 책임은 뒤따르지 않고 수포로 돌아가 군민의 혈세가 낭비된 현장이다.

 

게다가 또다시 신안군에서 추진한 황당한 사업이 속속 감지되고 있어 시민사회단체 등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의 굴도 개발사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재수사가 이뤄져야 하는 이유다.

 

본지는 신문사의 사활을 걸고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해 굴도 재수사 촉구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이 황당한 개발사업을 두고 과연 누구에게 돌을 던져야 하는가  생각해봐야 할 대목이다.

 

/장봉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