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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에 숲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본격 운영

장애인의 일상생활 길러주고 심리적 안정 제공할 것으로 기대 모아

작성일 : 2019-12-17 13:54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장애인 관련 보호시설이 들어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장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과 주민 등에 따르면 숲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민정)는 지역 내에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에 숲 놀이를 통한 일상생활 능력향상과 사회적응 능력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재활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신안군 압해읍에 둥지를 틀었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길러주고 심리적 안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재활프로그램 및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활서비스를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사업으로는 ▻발달 및 재활 지원 사업-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훈련, 재활치료 ▻평생교육 지원 사업-기초학습, 미술활동, 음악활동 ▻문화·여가활동 지원 사업-여가활동, 특별활동, 체육활동, 캠프 및 나들이 ▻안전·정서안정 지원 사업-안전교육 및 성교육, 고충상담 ▻특화 사업-지역사회 연대, 보호자 간담회, 직원교육 및 보호자 워크숍 등이다.

 

이용대상은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만7세 이상이며, 입소절차는 상담과 내방 등을 통해 가능하다.

 

숲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강민정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장애인 가족 분들과 항상 함께하며 장애우들이 주인이 되는 곳으로 만들고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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