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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포럼 제88차 토론회 개최

옛 한림제지 산업유산 사례 중심으로 토론 벌여

작성일 : 2019-05-24 11:43

 

시민과 함께하며 지역현안에 대한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목포포럼(상임대표 곽유석)은 문화공간재생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방법을 모색한 일환으로 제88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목포오거리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조영미 사무총장(대신증권 지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원주 세종시문화공간재생사업추진단장이국내 문화공간재생의 과제와 미래 -옛 한림제지 산업유산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맡았다.

 

발표에는 문화적 도시재생의 의미, 문화재생 공간의 가치체계 정의, 유사사례 분석, 구체적인 실천 전략 및 조직구축, 그리고 장기운영을 위한 추진체계 등 도시재생에서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졌다.

 

토론자로는 이승만(목포시 도시문화재과장), 박종현(일본모리빌딩도시기획() 부장), 박성현(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HK교수), 박정현(동아보건대 교수) 4명이 참석해 일본의 산업유산의 활용 성공사례, 국내 타 지역의 사례, 건축학자가 본 도시재생, 목포시 도시재생의 큰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최영수 세한대 교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시도 속에 도시재생에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방향이 올바른지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산업문화공간의 활용을 통한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문가 및 목포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문만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