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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목포시지회 고경욱 회장, 마스크 1만장 기부

코로나19 종결시까지 전회원 방역활동 등 봉사활동 전개 '귀감'

작성일 : 2020-03-25 13:11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 (이하 자총, 회장 고경욱)가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세계 곳곳으로 창궐한 가운데 목포시에 어린이용 마스크(KF-94) 10,000장을 기부하는 등 감염 차단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앞서 자총은 코로나19가 끝날 때가지 전 회원이 하나가 돼 지역사회에 방역활동을 실시하기로 결의한 가운데 목포시 보건소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목포시와 보건소 등에 따르면 자총은 목포시 보건소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방역활동을 추진키로 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가운데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스크 10,000장을 목포시에 기부했다.

 

이와 함께 자총 전 회원이 팀별로 나눠 취약지역과 복지관 등 방역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곳에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해 솔선수범을 보이며, 일부 회원은 생업까지 미뤄가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총은 고경욱 회장의 취임과 함께 정규회원과 고문단, 준회원 등을 포함해 20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봉사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단체다.

 

고경욱(42)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감염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미력하지만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병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는 등 악화된 상황이지만 코로나19의 조속한 종결과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자총 전회원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방역활동 등을 통해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 창립해 올해로 66주년을 맞는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해 안보활동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 단체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