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신안 암태 해송민박, 관광객들로부터 각광받아

갯벌체험과 배 타고 섬 투어 등 섬 문화 만끽

작성일 : 2019-05-07 11:42

 

최근 천사대교 개통으로 신안군의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암태면 소재 해송민박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해송민박은 게스트하우스 (Guesthouse)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대 30여명이 숙박을 할 수 있고 관광버스가 출입이 가능할 정도로 교통이 용이하다.

 

특히 바닷가에 위치해 바다 경치는 물론이고 갯벌체험까지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있는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알맞은 민박집이다.

 

이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로 현재는 국내 여행객들까지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저렴한 숙박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침실은 2~6, 많게는 8인까지 사용할 수 있게 운영되고 화장실, 샤워실 등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가족단위로 적합하다.

 

해송민박 김성구 대표는 최근 천사대교와 칠산대교 개통으로 관광객이 급증해 가족단위의 갯벌체험 등 민박이 유행하고 있어 민박집을 운영하게 됐다바닷가에 위치해 갯벌체험과 배타고 섬 구경 등 섬 문화를 만끽할 수 있고 경치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위치는 전남 신안군 암태면 해당길 163이며, 문의전화는 010-3099-9488번이다.

 

한편, 천사대교는 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는 국도 제2호선의 교량으로, 압해읍의 압해도와 암태면의 암태도를 연결하는 연륙교이다. 국내 최초 사장교와 현수교를 동시에 배치한 교량으로 총연장은 10.8이며, 201944일 개통을 했다.

 

/양흥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