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사


| 회사소개

신안군민신문 창간을 즈음하여


지역봉사 앞장, 알 권리 충족, 정론직필 준수라는 기치 아래 신안군민신문이 2020년 6월 힘찬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신안군민신문은 언제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구원의 소리가 되며 견제와 격려의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혹자들은 광주ㆍ전남지역은 인구에 비해 언론사가 너무 많다고들 지적도 합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신문다운 신문이 없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인들의 객관성이 결여된 편파성 보도 등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신안군민신문사는 정론직필을 지향하며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충고와 고언을 아끼지 않는 저희 신문 독자를 비롯해 지역민에게 감히 몇 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봉사입니다.


저희 신문사는 지역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올바른 지방자치 정립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것을 다짐합니다.

특히 지방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주민편의에 반하는 사항이나 주민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사회의 목탁 기능을 수행하는 진정한 대안언론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다음으로 정론직필입니다.


본지는 정치, 경제, 문화, 시사 등에 관한 기사를 정론직필의 원칙하에 보도‧논평하여 언론창달과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합니다.

사회의 강자의 편에서 약자에게 불리한 보도를 하거나 소수의 이익을 위한 이기주의적인 보도를 지양하며 다수를 위한 다수에 의한 보도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아울러 사회의 어두운 부분보다 감동을 주고 모범이 되는 숨어 있는 기사를 발굴, 사회가 스스로 맑아질 수 있는 자정 역할에 일조할 것입니다.


끝으로 가치실현입니다.


본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부응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대변하는 신안군 지역을 비롯한 신안군 향우들이 거주하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디딤돌이 될 것이며, 진실한 가슴과 정직을 사명으로 여기고 언제나 지역민과 함께해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형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와 함께 독자와 함께 숨 쉬는 신문, 독자와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신문이 될 것입니다. 또한 본지 임직원 모두는 개개의 지역공동체가 모여 커다란 국가라는 공동체를 이루는 것임을 명심하고 지역공동체가 스스로의 가치를 창출하고 더 나은 사회가 되는데 일조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따뜻한 충고 거듭 부탁드리며 지역민의 무궁한 발전과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시길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6월
(유)호남저널 신안군민신문 회장/발행인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