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HOME > 뉴스 > 교육문화

전남장애인신문, 종이신문 2만부 발행해 전남도 22개 시·군에 배포

장애인 등 사회 약자위해 발로 뛰며 선진복지사회 실현 위해 거듭날 터

작성일 : 2021-08-20 10:24

<사진은 지난 2021년 8월, 최혜영·이규민 국회의원을 초청해 전남장총 회원‧단체들과 함께 전남도내 장애계 연속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만인의 평등·기사의 진실·보도의 공정이라는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전남도 장애인과 장애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분야 전반에 걸쳐 권익과 사회복지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남장애인신문이 온라인 신문에 이어 오프라인(종이신문)신문을 발간해 사회 취약계층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게 됐다.

 

이에 따라 복지사회로부터 그늘지고 소외된 장애인, 시설아동 등 복지혜택을 필요로 하는 이들의 고통과 애로, 진로, 취업, 자활, 재활을 위한 상담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발로 뛰며 사회에 알려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통해 선진복지사회를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전남장총)와 전남장애인신문 등에 따르면 전남장애인신문은 지난 2021년 온라인 신문을 창간한데 이어 올 830일 오프라인(종이신문) 신문을 발간해 독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종이신문은 2만부를 발행해 전남도 22개 시·군에 장애인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전남장애인신문의 모체인 전남장총은 그동안 장애계에 소속된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지역별 연속간담회를 개최, 장애인 고용장려금 기준(2인 이상 고용시 1명 지원)을 완화해 1인 고용사업장에도 장려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 근로지원인 본인 부담금(1시간 300)을 장애인고용공단에서 부담하도록 요청하는 등 장애인들의 사회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이와 함께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업장의 편의시설인 경사로와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개선에 따른 현실적 지원을 제도화해 줄 것 등도 건의해 반영토록 최선을 다했다.

 

게다가 장애인 일자리 및 복지프로그램 확대 일환으로 광역자치단체장 장애인 공약 이행 중간평가를 실시해 중증장애인의 경제활동 확대 및 여성장애인 양육 지원사업 등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통해 공익형 일자리를 도입하는 데도 일조를 해 오고 있다.

 

임흥빈 전남장애인신문 대표는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동행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작은 촛불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언론으로 만족하겠다이를 위해 지식과 정보는 공유하고, 장애인의 불편과 차별은 과감하게 맞서는 다윗이 되겠으며 시작이 반이라 했듯이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영주 기자

교육문화 이전 기사

  • 이전 기사가 없습니다.